WTI·브렌트·두바이유 차이
뉴스마다 다른 유가가 나오는 이유와 한국 기름값과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세 가지 기준 유가
| 구분 | 주요 생산지 | 특징 |
|---|---|---|
| WTI | 미국 | 가벼운 원유. 미국 시장의 기준 |
| 브렌트유 | 북해 | 세계 원유 거래에서 널리 쓰는 기준 |
| 두바이유 | 중동 | 황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음. 아시아로 가는 원유의 기준 |
왜 값이 다른가요
원유는 생산지마다 성질이 다르고 운송비와 수급도 달라 값 차이가 생깁니다. 보통 가볍고 황이 적은 원유일수록 정제하기 쉬워 비싸게 거래되는 경향이 있지만, 시기에 따라 순서가 바뀌기도 합니다.
한국 기름값과의 관계
한국은 중동산 원유를 많이 수입해 두바이유의 영향이 큽니다. 다만 주유소 가격은 원유값이 아니라 국제 휘발유·경유 제품 가격에 환율과 유류세, 유통 비용이 더해진 값이어서 원유값과 똑같이 움직이지 않으며 보통 시차를 두고 반영됩니다.
배럴을 리터로
1배럴은 약 158.99리터입니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이고 환율이 1,300원이면 원유 1리터는 100 ÷ 158.99 × 1,300 = 약 818원입니다. 설명을 위한 예시이며, 여기에는 정제 비용과 세금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보는 유가
WTI와 브렌트유는 선물 시세로 제공합니다. 두바이유는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실시간 자료가 없어 제공하지 않습니다. 국내 주유소 평균 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